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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따뜻한 햇살이 찾아오는 봄에 광양매화마을, 순천 낙안읍성과 선암사 매화를 보고 왔다. 매화마을은 축제기간이라 많이 혼잡할지 알았는데 생각보다 괜찮았고 듣던대로 진짜 매화 천국이었다. 넓디넓은 매화는 형형색색 참으로 곱다. 11년만에 다시 찾아 온 낙안읍성 여전히 성내에 주민이 초가집에서 거주하고 있었다. 물론 초가집에 에어컨과 차량들이 주차되어 있기도 했지만... 전망이 가장 아름다운 곳! 빈길등에서 바라본 낙안읍성은 11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웅장했다. 처음가본 선암사! 계곡소리 들으며 20분 정도 올라가다 보면 승선교와 강선루를 먼저 만나게 된다. 조금 더 걸어가다 보면 선암사라는 작지 않은 절 이 보이며 절을 한바퀴 구경하다 보면 어느새 매화향기 가득한 곳으로 발걸음을 옮기게 된다. 절도 좋고 굽이굽이 계곡따라 흐르는 물소리도 좋고 매 화향도 참 좋다. 주차대란 피할 수 있고 식사시 음주 한잔 할 수 있는 여행사 여행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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