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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릇파릇 남도의 봄소식이 가장 먼저오는 남도로 식도락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여수의 명물음식인 서대회와 아구찜 점심을 시작으로 요즘 핫플레이스인 여수예술공원의 시원한 바다풍경을 담고, 한가지 소원은 들어준다는 향일암에 올라 소원을 빌어봅니다. 맛있는 간장게장과 양념게장으로 저녁을 먹고 여수밤바다를 느끼며 이순신광장을 둘러보았습니다.
다음날은 보약 한그릇을 먹는듯한 통장어탕으로 조식을 먹고 해상케이블카를 타고 아름다운 바다와 여수시내를 한눈에 볼 수있어서 좋았습니다. 순천으로 옮겨 우리나라 초가집등 전통 마을풍경이 아름다운 낙안읍성마을에서 봄의 정겨움을 가득 느껴봅니다. 벌교 꼬막정식으로 점심을 먹고, 튜울립등 봄의 꽃들의 잔치가 한창인 순천만 국가정원의 아름다운 모습을 감상하며, 봄이주는 신선한 기운을 느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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